나이도 먹고, 미래에 대한 비전도 가져야 할 시기~ 독립해서 개인 작업실을 만든다고 선언했습니다. (집에서 지나가는 말로 살짝 선언~ ^^ '쯧, 장가나 가라'고 하십니다만...)
작업실에서 뭘 할지도 구체적으로 생각 안 해봤지만, 어떻게 집을 구성하면 괜찮을까에는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멋지게 꾸밀 생각보다는 DIY로 어떻게 해치울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 DIY 동호회도 가입완료!!)

오늘은 코엑스에서 열리는 리빙 디자인 페어에 가봤습니다. 저번 달에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하우징 브랜드 페어가 약간 소재적인 성향이라면 리빙 디자인 페어는 디자인적인 성향으로 느껴졌습니다.
문외한이고, 특별히 관심가지고 보려던게 있던건 아니어서, 정말 멋진거만 좀 찾아서 돌아봤습니다.

딱히 이렇게 하고 싶다는 것은 별로 없었지만, 멋진 게 많아서 저렇게 꾸미고 사는 사람은 참 좋겠다~ 라는 생각은 많이 들었습니다. ($도 필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병렬로 들었습니다.) 나름 몇 가지 아이디어는 얻을 수 있었습니다.
여담으로 행사장에서 전시할 때 조명 좀 신경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임 쪽 전시회의 경우 신경을 좀 덜 써서 사진 찍으면 엉뚱하게 밝은 조명이 화면에 들어와서 물체가 어둡게 나오거나, 조명 자체가 어두워서 항상 흔들려 나오는 경우가 많았던 거 같습니다. (찍는 사람 잘못 감안해도...)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나름 준비하는 것도 생활에 활력소는 되는 거 같습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접근하면 좌절하고, 스트레스만 더 받을 거 같긴합니다. 요새는 자전거가 좋아져서, 위치에도 새로 조건하나가 추가되서 정작 집을 구할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회사 근처이거나, 동쪽, 자전거로 20분정도 거리, 안전한 주차장이 있고, 자전거탈 한강이 가까운 조용하고 저렴한 작업실을 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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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 개인 작업실.. 언제나 멋지군요. 기대되요.
http://www.digibath.com/repository/pic_living2007.zip
사진 정리한 파일입니다.
관심을 끌. 너가 동일할 좋을 지점을 다시 배치할 것 을 나는 희망한다.
친구는 너의 위치의 현재 팬이 되었다!
나의 친구는 너의 위치의 현재 팬이 되었다!